11/17/2019 교회소식

1. 친교:금주/ 한나 다음주/ 전체(추수감사주일)

2. 추수감사주일: 다음 주일(24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3. 주일예배: 예배 10분 전에 오셔서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4. 토요아침예배: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의 영광을 체험하는 예배가 되도록 적극적 참여 바랍니다. (기도: 김경자 권사)

5. 교회 영적 부흥: 교회가 영적으로 더욱 부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각전도회 새임원선출: 각 전도회별로 내년도 섬길 새임원을 선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소천: 추순학 권사님(김경자 권사님 모친)이 지난 월요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추모)예배: 11/19(화) 오후6시, Chapel of Chimes Memorial, *주소: 32992 Mission Blvd, Hayward, CA 94544

11_17_2019 사도행전 6_1-7 “교회의 진정한 실력”*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완벽한 교회는 없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교회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초대 교회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영적 분위기가 최고 수준이고, 영적 성장이 괄목할 만하고, 경건 실천이 탁월하다. 그럼에도 교회에 위기가 찾아왔다. 교회 분열이 일어날 정도로 큰 사건을 만났다. 한 쪽 그룹이 원망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 원망이 폭발해서 온 교회가 큰 시험에 빠졌다. 과연 사도들은 어떻게 해결했는가? 무엇이 진정 문제인지를 놓고 ‘하나님 말씀을 제쳐 놓았던’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했다. 사도들이 지금 해야 할 일은 기도와 말씀 사역임을 확인한 것이다. 말씀 사역에 소홀해지면 왜 문제가 되는가? 교회 전체가 말씀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교회의 모든 사역이 말씀과 상관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사도들은 말씀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실행에 옮긴다. 그렇다면 구제 사역은 어떻게 되는가? 일곱 명의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를 선출하도록 교회에 권한을 위임한다. 교회는 사도들의 제안을 기쁨으로 수용한다. 원망했던 그룹들도 사도들의 권위에 순종한다. 정해진 기준에 맞춰 일곱 명의 일꾼을 세운다.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교회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고 있다. 말씀이 최우선임을 확실히 한 결과로 온 교회는 말씀이 왕성해진 것을 경험한다. 말씀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우리는 과연 어떤 영성을 갖추고 있는지 돌아볼 때이다.

서로 격려하십시오

자녀가 의기소침해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부모로서 속상한 일입니다. 성격상 내성적이라 항상 기죽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밝은 아이인데 어떤 사건으로 인해 기가 팍 죽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속상하지만 부모로서 할 일은 무엇일까요? 용기를 심어주는 일입니다. 어찌 자녀뿐이겠습니까? 남편이 회사일로 인해 기가 죽어 있는 경우 아내의 할 일은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아내가 어떤 일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겨 기가 죽어 있으면 남편은 당연히 용기를 심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두 가지 면에서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용기 주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상대방에게 용기를 주지 못한다는 것은 아주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 다른 하나는 어떻게 용기를 주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기를 팍팍 넣어주고 싶은데, 핀트가 안맞는 것입니다. 기껏 힘을 주는 말을 했는데, 적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더 기가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 기를 살리는 것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마음만 먹는다고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좋은 말을 많이 해 준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상대방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의 아픈 부위를 면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던지는 한 마디 말이 힘이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적절한 말은 상대의 기를 살려줍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그의 독자들에게 ‘서로 격려하라’고 부탁합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서로 돌아보는 것’입니다. 돌아본다는 것은 상대방을 관심 갖고 면밀히 살핀다는 뜻입니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듯이 말입니다. 좋은 의사는 진찰할 때 정성을 다합니다. 혹시 놓치는 부분이 있는지 신경을 씁니다. 그래야 환자에게 바른 처방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서로 격려하기 위해 신자들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돌아보는 일입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흠을 찾아내겠다는 자세가 아닙니다. 정죄와 비판을 목적으로 살피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돌아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서로 돌아보는 것은 교회 공동체 전체가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격려해야 할까요? 관심을 갖고 상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 부족합니다. 이제는 상대의 기죽은 마음을 살려줄 격려가 필요합니다. 과연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두 가지를 제시합니다. ‘사랑과 선행’입니다. 사랑없는 선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선행없는 사랑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전인적인 격려를 해야 합니다. 수박 겉핧기 식으로 격려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의미 없는 말 몇 마디로 격려했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전인적인 격려가 필요합니다.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모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만나야 격려든 뭐든 할 것 아니겠습니까? 사랑과 선행은 만남을 전제로 합니다. 그래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모이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습관으로 굳어질 수가 있습니다. 교회가 이런 습관에 빠지면 서로 격려하는 일은 불가능해집니다. 우리는 서로 모이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모임을 통해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야 합니다. 개인주의 시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사는 교회가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기 위해 모이기를 힘쓴다면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하실 것입니다. 성령이 교회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11/10/2019 교회소식

1. 친교:금주/ 새롬 다음주/ 한나

2. 주일예배: 다음 주일 예배는 원래대로 낮 1시에 드립니다. 예배 10분 전에 오셔서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 토요아침예배: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의 영광을 체험하는 예배가 되도록 적극적 참여 바랍니다. (기도: 이영신 권사)

4. 교회 영적 부흥: 교회가 영적으로 더욱 부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구역장 모임: 오늘 친교 후에 구역장 모임이 있습니다.

<교회 일정>

1. 추수감사주일: 11/24 주일 낮 1시

2. 성찬식: 12/1 주일 낮 1시

3. 2020년도 예결산 위한 카운슬 모임: 12/4 수요일 오후7시

11_10_2019 사도행전 5_40-42 “예수님 때문에 다시 힘을 냅니다”

제목: 예수님 때문에 다시 힘을 냅니다 (행5:40-42)

사도행전은 초대 교회 이야기로 예수님 때문에 교회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예수님 따름이로 살아가는 교회의 모습은 오늘 본문에도 잘 드러난다. 베드로의 신앙 고백 후에 예수님이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교회가 세상에서 다시 힘을 내야 함을 오늘 본문이 보여준다. 과연 다시 힘을 내기 위해 교회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세 가지로 살펴보자. 첫째, 예수님 때문에 고난당할 수가 있다. 고난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사도들은 채찍질을 당하면서도 의연했던 이유는 예수님 때문이었다. 예수님을 전하다가 고난을 겪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 때문에 제자들이 박해 받을 것을 미리 예고하셨다. 사도행전은 이 점을 매우 강력히 보여준다. 둘째,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기쁨으로 극복할 수가 있다. 세상에서 교회가 예수님 때문에 존재함을 보여주는 가장 강렬한 형태이다. 고난 중에도 기뻐하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사도들은 예수님 때문에 능욕받는 일에 쓰임받은 것을 기쁘게 여겼다. 박해 중에도 기쁨을 잃지 않을 뿐 아니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는 경지에까지 이를 수가 있다. 셋째,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뚫고 복음을 전할 수가 있다. 복음 전하지 못하게 하는 세력 앞에서 여전히 복음을 외치는 사도들의 모습을 보자. 교회는 복음을 어떤 반대에도 전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하자. 이렇듯이 예수님 때문에 교회는 지금도 힘을 내고 있다.

11/03/2019 교회소식

1. 친교:금주/ 은혜 다음주/ 새롬

2. 주일예배시간: 다음 주일(11/10) 예배만 2시에 드립니다. 미국 교회의 Annual Meeting 행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변경합니다. 찬양팀, 예배팀, 그리고 중보기도팀은 1:30까지 오시면 됩니다.

3. 토요아침예배: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의 영광을 체험하는 예배가 되도록 적극적 참여 바랍니다. (기도: 김복희 권사)

4. 교회 영적 부흥: 교회가 영적으로 더욱 부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정기 카운슬 모임: 이번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카운슬 모임이 있습니다.

6. 구역장 모임: 다음 주일 친교 후에 구역장 모임이 있습니다.

7. 교우동정: 장재정 권사(무릎수술)

11_03_2019 사도행전 5_33-39 “교회의 뿌리를 찾아서”*

제목: 교회의 뿌리를 찾아서 (행5:33-39)

입양된 후 30년만에 친부모를 찾아 고국을 방문한 이들의 소식을 듣는다. 교회의 뿌리가 무엇인가에 대해 오늘 본문을 통해 확인할 수가 있다. 사도행전은 성령의 역사와 박해가 동시에 기록되어 있다. 유대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제거할 계획까지 세운다. 가말리엘은 이런 시도를 막기 위해 설득한다. 그의 말에서 핵심은 교회의 기원이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이다. 그의 주장은 드다와 유다처럼 사람이 기원이기에 놔두면 사라질 것이라 구태여 폭력으로 진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교회를 바라보는 유대인들의 시각을 엿볼 수가 있다. 교회의 기원은 철저히 사람에게 있다는 시각이다. 과연 그러한가? 교회의 뿌리는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성경은 하나님이 교회의 뿌리임을 강력히 주장한다. 세 가지로 확인하자.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분이시다. 그의 출생을 복음서는 기록하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임을 증거한다. 요한복음3:34-35에 근거한다. 둘째, 교회는 예수의 몸이다. 교회와 예수님의 관계가 얼마나 친밀한지를 보여준다.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지점이다. 마지막으로,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났다. 하나님이 기원일 수 밖에 없는 교회의 정체성이다. 디모데전서3:15에서 바울은 교회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라 했다. 가말리엘의 의문은 이제 풀렸다. 교회는 하나님에게서 난 거룩한 공동체이다.

10/13/2019 교회소식

  1. 친교:금주/ 새롬 다음주/ 한나
  2. 주일예배: 10분 전에 오셔서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 토요새벽예배: 부흥회 관계로 이번 주 토요새벽예배는 쉽니다.
  4. 가을 성경공부종강: 하나님의 은혜 속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내년
    봄학기 성경공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가을 신앙 부흥회: 10/18(금) 저녁7시에 첫 집회가 시작됩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지인 초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19(토)
    저녁7시와 20(일) 낮1시에 집회가 계속됩니다. 또한 식사로
    대접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김진원 집사님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사: 권오규 목사(계산제일교회담임)
  6. 부흥회 초대장: 지인들에게 부흥회 초대장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