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2020 사도행전8:9-13, “복음의 승리”

<오늘 설교 요약>                   제목:“복음의 승리” (사도행전8:9-13)

복음이 어느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오늘 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몬의 등장은 이것을 드러내기 위한 하나의 장치이다. 시몬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사마리아 도시에서 얼마나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곳에 빌립이 예수님의 복음을 들고 들어간 것이다. 그렇다면 영적 대결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다. 예수님도 영적 대결을 펼치셨다. 바울도 공중의 권세 잡은 자와의 싸움을 했다. 복음 반대 세력에 대해 예수님은 마10:16에서,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고 하셨다. 이리 같은 세상이 복음을 반대할 것이다. 이 속에 빌립이 들어가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우리 사회는 다른 모습으로 복음을 반대하는 세력이 활동하고 있다. 물질만능주의, 인본주의, 쾌락주의 등이다. 하지만 우리는 복음의 파워를 기억해야 한다. 본문에서 빌립의 전도를 받고 시몬의 지배하에 있던 사람들이 세례받았음을 강조한다. 복음의 승리는 시몬의 회심에서 절정에 이른다.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빌립을 따랐다. 우리는 복음이 얼마나 강력하게 사람들 속에 들어가 승리하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1:9과 고린도전서1:23-24에서 복음이 어떻게 승리했는지를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복음은 막강한 권세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사람들을 구원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이 사실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야 한다. 복음은 여전히 활동하며 죄인을 구원하고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명심하고 복음을 자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