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15_2019 베드로전서 4_10-11 “봉사의 흔적”*

제목: 봉사의 흔적 (벧전4:10-11)

봉사의 흔적은 말씀과 기도의 흔적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다는 말씀을 하셨다. 우리가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할 이유이다. 섬김을 더욱 깊게 새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드로는 섬김의 실패에서 성공으로 이어진 삶을 살았다. 무엇이 봉사의 삶을 살게 했을까? 첫째, 은혜이다. 본문을 보면, ‘각각 은사’와 ‘여러 가지 은혜’를 받은 자로서 봉사하라 한다. 은혜를 받아야 봉사의 삶을 살 수가 있다.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섬겼던 많은 인물들이 성경에 잘 나온다. 둘째, 낮아짐이다. ‘선한 청지기’는 낮아짐을 전제한다. 낮아지지 않고서 청지기 역할을 할 수는 없다. 은혜는 이렇듯이 낮아지게 한다. 은혜는 우리 죄를 깊이 자각하게 한다. 죄의 자각으로 스스로를 낮추는 자세를 취한다. 그 마음으로 남을 섬길 수 있다. 셋째, 능력이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이라 한다. 우리의 능력이 아님을 명시하고 있다. 우리가 섬길 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경험한다. 봉사와 하나님의 능력은 분리될 수가 없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서로 봉사할 때 교회는 새로워진다. 자신의 힘으로 봉사하다가 시험에 드는 것을 방지하는 좋은 방법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봉사하는 것이다. 이렇듯이 봉사의 흔적은 우리 삶에 깊게 새겨져야 한다. 은혜의 충만과 낮아짐은 더욱 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도록 인도함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