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8_2019 다니엘 6_10 “기도의 흔적”

제목: 기도의 흔적 (단6:10)

지난 주 ‘말씀의 흔적’에 이어 오늘은 ‘기도의 흔적’을 전하고자 한다. 신앙을 갖게 되면 반드시 있어야 할 신앙의 흔적은 기도의 삶이다. 어떻게 하면 기도의 흔적을 더욱 깊이 새길 수가 있을까? 다니엘은 기도의 흔적이 매우 뚜렷이 새겨진 삶을 살았다. 그 비결은 ‘규칙적 기도 생활’이다. 본문은 그가 얼마나 규칙적으로 기도했는지를 전에 하던대로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한 것으로 증명한다. 기도 시간의 양과 횟수에 대한 것이 아닌 규칙적인 기도 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현실은 규칙적 기도를 방해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다니엘도 더 이상 규칙적 기도를 할 수 없는 위기를 만났다. 이처럼 우리 기도를 방해하는 수많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우리 삶에 발생한다. 과연 그 속에서 환경에 굴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기도 생활을 할 수 있는 동력은 무엇인가? 다니엘은 위기의 상황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것이 바로 규칙적 기도 생활의 동력이다.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일이다. 기도하면 사자의 밥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는지 다니엘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기도로 인해 더 어려운 환경을 감사의 마음으로 극복하는 다니엘은 하나의 모델이 된다. 환경 때문에 기도를 중단하거나 아예 포기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극복해야 한다. 감사의 마음은 규칙적 기도 생활의 동력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