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동안 모이지 못하다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회 건물 사이 공간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늘쪽은 햇빛을 피할수 있어서 좋았지만 좀 추웠다고 하네요. 햇빛이 있는쪽은 따스했지만 햇빛에 눈이 부신게 불편했습니다. 아무튼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감사의 예배를 드리니 감격스러웠습니다. 어서 속히 교회 문이 활짝 열리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East Bay Church of The Light
8개월 동안 모이지 못하다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회 건물 사이 공간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늘쪽은 햇빛을 피할수 있어서 좋았지만 좀 추웠다고 하네요. 햇빛이 있는쪽은 따스했지만 햇빛에 눈이 부신게 불편했습니다. 아무튼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감사의 예배를 드리니 감격스러웠습니다. 어서 속히 교회 문이 활짝 열리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