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4/2020 에베소서 6:17, 영적 무기(6) “성령의 검”

제목:영적 무기(6) “성령의 검” (에베소서6:17)

오늘은 영적 무기 마지막인 ‘성령의 검’을 살펴보자. 이것은 공격용 무기이다. 앞의 다섯 가지 무기는 방어용이다. 적과 싸울 때 방어만 해서는 이길 수가 없다. 방어를 철저히 하면서 적재적소에 공격을 가해야 한다. 바울은 성령의 검을 가지라고 한다. 검의 생명력은 강함과 예리함에 달려 있다.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도 강하고 예리하다. 히브리서4:12은 어떤 검보다도 예리한 하나님의 말씀을 강조한다. 사람의 영혼과 마음까지 뚫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예리하다. 성령은 이렇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검으로 사용하신다. 디모데후서3:16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하는데, 말씀에 오류가 없는 이유는 성령의 역사 때문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1:6에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은’ 교회를 칭찬한다. 또한 고린도전서2:4에서, ‘내 말과 전도함이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였다’고 한다. 원수인 마귀는 말씀을 왜곡시키고 오용하게 해서 무디게 만든다. 성경을 왜곡되게 해석하도록 유도한다. 자의적으로 해석하도록 유혹한다. 또한 성경을 잘못 사용하도록 만든다. 실천적인 측면에서 성경을 잘못 적용하게 한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자. 말씀을 적극적으로 대하자. 항상 가까이 하면서 능동적으로 읽고 실제로 실천하자. 우리는 말씀을 책으로 갖고 있다. 이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말씀을 가볍게 여긴다면 이것은 우리의 약점이 된다. 우리는 공격용 무기인 성령의 검을 여기서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훈련을 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