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2020 엡6:15, 영적무기(3)“평화의 복음”

제목:영적 무기(3) “평화의 복음” (에베소서6:15)

영적 무기의 세 번째인 ‘평화의 복음’에 대해 바울은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라”고 합니다. ‘평안’은 ‘평화’입니다. 신을 신는 행위는 로마 군인이 신던 신발과 관련이 있습니다. 적과 맞서 후퇴하지 않고 버티는 의미와 앞으로 전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의 복음’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이것이 무엇인지를 바울의 시각으로 에베소서 안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에베소서2:14은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라”면서 예수님이 우리의 평화이심을 강조합니다. 에베소서2:16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셨음을 밝힙니다. 하나님과의 평화, 우리 사이의 평화를 이루신 십자가 사건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이루셨던 평화입니다. 우리는 이 평화의 복음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평화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듣고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복음을 받아들이는지를 확인하고 이 복음이 주는 열매인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리고, 우리 사이의 평화를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이 무기와 혼연일체가 되는 길입니다. 그래야 적과 맞서 자유자재로 이 무기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영적인 적인 마귀는 지금도 이 무기를 무력화시켜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건강의 복음, 성공의 복음, 자기 사랑의 복음, 물질 축복의 복음이란 왜곡된 것으로 사람들을 현혹합니다. 평화의 복음을 우리는 사수해야 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이질적이고 왜곡된 다른 복음을 분별해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