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_22_2020 갈 5:22-24 “절제의 열매”

제목: 절제의 열매 (갈5:22-24)

우리는 절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절제와 무절제 사이에서 살아갑니다. 과연 성령의 열매인 절제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절제가 필요하실까요? 하나님은 완벽하시기에 절제를 연습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은 절제하셔야 했을까요? 죄가 없으신 분으로 사셨기에 절제를 연습하실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따라서 절제는 인간 고유의 영역입니다. 세 가지 영역에서 절제가 필요합니다. 육체의 정욕, 혀, 분노는 일상의 삶에서 우리의 발목을 잡는 유혹들이기에 더욱 절제해야 합니다. 육체의 정욕은 신앙이 최고의 수준에 있어도 찾아옵니다. 다윗은 최상의 신앙 상태에서 육체의 정욕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다. 남의 아내인 밧세바를 강제로 취했습니다. 혀의 절제는 언어 생활인데, 야고보는 ‘혀는 불의의 세계’라 했고,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절제력을 발휘해야 할 영역인지를 보여줍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분노는 반드시 승리해야 할 영역입니다. 분노의 표출로 사람들이 상처입기에 신앙인으로서 성령의 힘에 의존하여 그것을 절제해야 합니다. 분노가 거룩해 보여도 통제하지 않으면 불의를 생산할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절제는 성령이 우리 안에 심으시는 거룩한 열매입니다. 절제는 우리로 활기 넘치는 교회를 이루게 합니다. (나눔) 여러분의 절제의 삶은 어떠한가요? 어떤 영역에서 절제가 필요한지를 서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