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_08_2020 고후 1_18, 20 “충성의 열매”

제목: 충성의 열매 (고후1:18, 20)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진실함이 증명될 때이다. 진실하지 못하면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성령의 열매인 충성은 신실함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닮아갈 때 이 열매가 열린다. 성경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매우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약속을 지키심과 그러실 수 있는 능력으로 이것을 증명하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은 입으로 내신 말씀을 헛되이 돌아오게 하지 않으신다. 구약 안에서뿐 아니라 신약은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보여준다. 메시야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을 완벽히 성취하신 것이다. 이것은 우리로 얼마나 그분을 신뢰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또한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주목하자. 우리가 기도할 때,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붙드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너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대로 하나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으로 이것을 증명하신다. 성령의 열매인 충성이 열린다면 우리는 어떻게 달라질까?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듯이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신앙인이 될 것이다. 달란트 비유처럼 적은 일에 충성할 수 있는 훌륭한 일꾼이 될 수 있다. 우리의 능력은 미약하나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우리의 충성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순종하는 것이다. 환경을 이기는 신실함은 성령의 역사를 입증한다. 이 열매가 가득하기를 소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