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16_2020 벧후 3_9 “인내의 열매”

제목: 인내의 열매 (벧후3:9)

사람은 인내하면서 살아간다. 성령의 열매로서 인내는 무엇이 다른가? 이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로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의 인내는 심판과 멸망을 당장 실현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는 ‘멸망’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구약은 심판으로 인한 멸망을 말한다. 홍수 심판, 소돔과 고모라 멸망 등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실제로 하늘로부터 이 땅에 임했음을 바울은 로마 교회에 외쳤다. 심판과 멸망이 당장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죄인의 구원이다. 요나는 니느웨의 회개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인내를 잘 보여준다. 요한복음3:17은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신 이유로 심판이 아니라 구원임을 말한다. 하지만 세상은 하나님의 인내를 비웃고 있다. 무신론자들은 지금도 하나님을 비웃고 있다.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인내를 불평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럼에도 신실한 신자들은 심판과 멸망을 실감하기에 하나님의 인내를 찬양하고 기뻐한다. 하나님의 인내를 우리 안에 가득채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예수님을 소망해야 한다. 이유는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 믿음은 인내로서 신앙 생활하게 한다. 인내로서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 앞에 있는 신앙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신앙의 인내는 우리로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