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26_2020 요일 4:11 “사랑의 열매”*

제목: 사랑의 열매 (요일4:11)

성령을 따르면 자연스럽게 성령의 열매가 삶 속에 열린다. 교회는 이 열매로 인해 거룩하고 활기 넘치는 교회로 거듭나게 된다. 첫 열매는 ‘사랑’이다. 성령이 우리 안에 심으시는 사랑이란 열매가 있다. 그것을 본문이 가장 잘 보여준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사랑’이다. 이 둘의 순서는 항상 지켜져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 어떻게 사랑하셨느냐 전에 우리의 반응을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 받아들이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우리에게 펼쳐졌는가?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우리 죄를 위해 보내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이다. 왜 예수님이 오셨는가? 우리 죄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예수님은 화목제물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우리가 죄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에 따라 하나님 사랑을 더욱 실감할 수가 있다. 죄사함이 크게 느껴지면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 사랑에서 흘러나온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근거로 하나님의 사랑에 호소한다. 우리의 사랑은 일방적이면 안된다. 사랑은 매우 실제적이어야 한다. 또한 사랑의 대상이 포괄적이어야 한다.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하나님의 사랑이 가르쳐준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사랑은 교회를 거룩하고 활기 넘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