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12_2020 창세기 26_12-22 “활기가 넘치는 교회”

제목: 활기넘치는 교회 (창26:12-22)

교회 표어 중 두 번째인 ‘활기찬 교회’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어떻게 하면 활기가 넘치고 생기가 가득한 교회를 이룰지를 이삭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자 한다. 이삭은 우물 파는 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자꾸 다른 종족에게 강제로 빼앗기곤 했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물을 얻게 된 이야기이다. 이것은 교회가 활기넘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하나님의 축복을 더욱 더 활성화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삭이 하나님의 축복을 우물을 통해 더욱 극대화하려고 했듯이, 교회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예배, 말씀, 기도를 통해 영적 에너지를 더욱 얻어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시기심과 다툼이란 복병이 언제든지 침범할 수가 있다. 이삭도 이 두 가지로 고생했듯이 교회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시기심은 뼈를 마르게 하며, 그것을 이길 자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다툼은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무서운 독과 같다. 교회는 활기찬 모습을 이루고자 했을 때, 이 두 가지 장벽에 부딪친다. 과연 교회는 어떻게 이것을 극복할 것인가? 이삭은 우물을 빼앗겼을 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우물을 팠다. 이처럼 교회는 활기넘치는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영적 에너지를 얻는 일을 멈추면 안된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허락하신 영적 축복을 활성화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