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9/19/2021 “복음은 변화를 일으킵니다” (행14:11-15)

사도행전을 관통하는 주제로 ‘복음의 활동성’이 있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을 통해 복음이 유대를 넘어 이방인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들이 전한 복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였습니다. 둘 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루스드라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앉은뱅이를 걷게하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은 기적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를 신격화했습니다. 이 때에 둘은 다시 한 번 복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다시 하지 않게 하려하는 것임을 증거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목적은 삶의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입니다. 헛된 일을 버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와 그를 섬기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 복음 증거의 목적입니다. 하지만 루스드라에서 알 수 있듯이 복음을 듣지만 삶은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모습은 신앙인에게도 나타납니다. 복음을 듣고 받아들인 경험을 했지만 다시 옛날로 돌아가버리는 것입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할 사람들이 옛 습관에 다시 빠져 살아가는 것입니다. 복음은 삶을 바꾸어놓습니다. 복음은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특히 인격의 변화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복음에 합당한 인격을 이루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려는 것임을 우리는 항상 마음에 새겨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