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8/30/2020 사도행전9:1-9 “새로운 시작”

<오늘 설교 요약>제목:“새로운 시작” (사도행전9:1-9)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신앙적 질문이다. 가장 크게 변한 성경의 인물이 바울이다. 오늘 본문은 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을 담고 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그의 모습은 어떠한가? 교회를 없애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그의 유일신 신앙 때문인데, 신명기6:4은 유일신 신앙의 초석이다. 행22:3은 바울 자신의 말로 유대교 신앙이 무엇이었는지가 표현된다. 이 관점에서 교회의 예수 신앙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신성모독이다. 사울은 신앙을 갖고 나서도 이런 과거를 잊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가? 갑자기 일어났다. 하늘에서 빛이 그를 둘러 비추고 음성이 들리는 방식으로 일어났는데, 중요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생긴 점이다. 그동안 이것을 극구 부정한 사울에게는 놀라운 변화이다. 우리의 신앙도 부활의 예수님을 믿느냐에 크게 좌우된다. 이것을 우리는 자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고 나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사울은 ‘네가 행할 일’을 알게 될 것이라 했는데, 행26:18이 그 증거이다. 사울은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다. 오직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새로운 인생이 된 것이다. 빌립보서3:7-8에서 그는 예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도 좋다는 놀라운 말을 한다. 실제로 그는 그렇게 살았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나면 이런 새로운 인생관이 형성된다. 어떤 환경에서도 예수님을 위한 인생은 계속된다. 오늘도 우리는 이 신앙을 굳건히 붙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