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7/25/2021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요16:33)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지만 우리 현실은 전쟁터일 때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있을까요?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의 평안을 체험하고 있나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유는 제자들에게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과거에도 이런 경험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나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예수님은 지극히 평안하셨는데, 그들은 안절부절 못할 뿐만 아니라 평온한 예수님을 다그쳤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풍랑 때문에 평안을 잃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태풍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셨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게 되면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립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어도 평화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 약점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담대하라’는 처방전을 주셨습니다. 과연 제자들은 어떻게 담대함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신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로 환난을 주는 세상에서 담대할 수가 있게 합니다. 우리는 담대한 마음으로 환난 한 가운데서 평안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이 평안은 예수님과 함께 할 때에 체험할 수가 있으며 환난 앞에서 담대할  때 더욱 강력해집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때문에 담대해질 수가 있습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신앙 생활하면 신앙 성장이 우리 삶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