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7/18/2021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신앙” (시23:1)

신앙 성장을 촉진시키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거리 좁히기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느냐에 달려 있기에 이것은 우리의 삶에서 필수적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본문은 세 가지를 알려줍니다. 첫째, 하나님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마음에 새기는 일을 해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미지는 무척 중요합니다.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사람과의 거리도 멀어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가 나쁘면 그 거리가 좁혀지지 않습니다. 여호와를 ‘목자’에 비유한 것도 좋은 이미지를 갖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사랑, 은혜, 용서, 그리고 긍휼 등은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만들어줍니다. 둘째, 하나님과의 개인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합니다. 여호와는 목자인데, ‘나의’란 개인적 관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목자란 말보다 ‘나의’ 목자란 말이 훨씬 더 개인적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맺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셋째, 만족하는 신앙을 소유해야 합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 말에는 인간적으로 부족한 것이 있어도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시기에 만족한다는 신앙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바울은 ‘어떤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했습니다. 좋은 형편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닙니다. 궁핍에도 만족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여호와를 목자로 섬기는 신앙의 참모습입니다. 이렇듯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일은 신앙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