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7/04/2021

 <오늘 설교 요약>         제목: “기쁨이 넘치는 신앙 생활” (요16:20-21)

우리는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근심과 슬픔을 피할 수 없는 순간이 올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추구하려고 그릇된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신앙인은 어떻게 기쁨이 넘치는 삶을 회복할 수가 있을까요? 첫째, 근심이 기쁨으로 바뀔 것을 고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근심에 휩싸인 제자들에게 ‘너희의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 고 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근심을 기쁨으로 바꾸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단합해서 기쁨을 만들어내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기쁨이 선물처럼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올 것을 예고하신 것입니다. 실제로 제자들은 사도행전에서 기쁨이 넘치는 삶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듯이 우리에게 근심이 온다해도 기쁨으로 바뀔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둘째, 성령의 기쁨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 앞단락에서 성령의 오심을 예고하셨는데, 그 결과로 근심이 기쁨으로 바뀐다고 하신 것입니다. 성령이 기쁨을 우리 안에 생성시키신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쁨의 위력을 체험해야 합니다. 출산 후에 태어난 아기를 보며 기뻐할 뿐 아니라 출산의 과정에서 겪은 모든 고통을 잊어버릴 수 있다는 비유를 통해 이 기쁨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성령의 기쁨이 어느 정도로 위력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인해 이러한 기쁨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듯이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