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12/27/2020

<오늘 설교 요약>              제목: “기도가 최선입니다” (행12:1-5)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이 있듯이 교회도 어려움에 직면하면 신앙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어려움 앞에서 이것을 해냈습니다. 신앙 기본 중 하나인 ‘기도’에 전념했던 것입니다. 세 가지 특징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 이타적인 마음입니다. 교회는 감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일은 무척 중요합니다. ‘나를 위한 기도’와 ‘남을 위한 기도’를 비교하면 어느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지 우리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 남을 위한 기도입니다. 이 일을 교회는 해내야 합니다. 둘째, 기도의 열정입니다. 기도에 우리의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간절히’ 기도한 모습은 이것을 증명합니다. 구약 히스기야 왕과 신약 예수님에게서 우리는 열정적인 기도의 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도에 열정을 다 쏟아 부을 때가 있습니다. 셋째, 우리의 믿음입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믿음이란 단어는 나오진 않지만 이들은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야고보 사도가 죽임당할 때, 베드로가 감옥에 갇힐 때 하나님에 대해 실망할 수 있었지만 교회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입니다. 교회는 어려움속에서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 최선의 길은 기도하는 일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기도에 열정을 쏟아부을 때 믿음의 기도는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