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11/08/2020 사도행전10:36-43 “복음의 심장”

예수님을 남에게 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역을 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전도한 이야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점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전해야 할 이유로 예수님을 통해 평화의 복음이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죄와 죽음을 평화로 바꾸신 예수님의 복음은 모든 이들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둘을 하나로 만드시고 원수된 것을 허물어뜨리신 분으로서 평화를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무셨기에 평화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먼저 믿은 우리는 평화의 복음을 자랑스럽게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무엇을 전해야 할까요? 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증언자로서 예수님 편에 서 있어야 합니다. 증언자는 관망하거나 연구만 하거나 리포터처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한 몸인 것처럼 예수님의 편에 서서 증거해야 합니다. 예수님 이야기가 전해질 때 사람들이 바뀝니다. 믿음의 반응을 보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뿐만 아니라 죄용서의 체험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게 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받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이런 변화가 실제로 고넬료를 통해 일어납니다. 사도행전 전체는 이것을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복음의 심장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우리의 심장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복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