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10/31/2021 “위로의 말씀이 교회를 살리다” (행15:30-32)

상처입은 이에게 위로가 필요하듯이 상처입은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위로의 파워를 경험해야 합니다. 상처가 나면 약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상처도 약이 필요한데 그것은 위로입니다. 신앙의 상처에도 위로는 무척 도움이 됩니다.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는 본문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상처입은 시리아 안디옥 교회가 위로의 편지를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고 기쁨이 회복되었습니다. 위로가 얼마나 신앙 상처를 치유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위로가 우리에게 필요할까? 하나님의 위로와 신자의 위로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위로하시는 일에 있어서 최고이십니다. ‘위로의 하나님’으로 불리울 정도로 이 일을 탁월하게 하십니다. 또한 신자의 위로가 있는데, 이 일도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요구하시는 중요한 사역입니다. 이사야에게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하신 것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위로와 더불어 매일 새로운 말씀이 필요합니다. 안디옥 교회는 선지자인 유다와 실라를 통해 상당한 기간 동안 새로운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신앙 회복에 새로운 말씀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말씀이란 이미 주어진 성경이 우리 삶에 새롭게 다가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매일 삶에서 성경을 읽으면서 새로운 말씀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위로와 새로운 말씀은 교회를 살리는 놀라운 일을 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