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02/14/2021 “하나님을 잘 모르겠어요” (호세아6:3)

은혜속에 성장하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은혜 받았음에도 왜 신앙 성장이 멈춘 것일까란 질문입니다. 그 중에 오늘 다룰 주제는 ‘하나님을 모르겠어요’입니다. 호세아는 ‘여호와를 알자 힘써 알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무관심했던 이스라엘을 향해 외친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님께 관심이 있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관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자는 호세아의 호소는 이런 마음을 전달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배우려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지적으로 하나님을 배우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 뜻, 힘을 총동원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런 몸부림이 있을 때 하나님을 아는 삶이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어떤 하나님을 알아야 할까요? 살아계시고, 행동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신은 죽었다는 세상의 목소리에 맞서서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날마다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주장에 맞서서 실제로 행동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완결되었지만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이렇듯이 하나님을 알기 위해 우리는 관심과 배움, 인격을 다 동원하고 살아계셔서 우리 가운데 행동하시고 성령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